감귤밭

봄에는 달콤하고 진한 귤꽃향이 날리고,
가을이 지날 때쯤이면 야크마을의 풍경은
귤로 가득 찹니다.
귤이 열리면 직접 따먹을 수 있는 귤따기
체험이 시작됩니다. [11월-12월]

위치 : 
비자트 웰컴센터 앞
운영시간 : 
10:00-11:30/14:3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