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트

제주를 사랑한 숙박시설, 비자트 홈

게시일 2022-06-17


야크는 히말라야를 오르내리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험준한 고개를 넘을 때 짐을 운반해 주고 시기마다 털갈이를 해 사람에게 친환경 보온 소재를 내어줍니다. 배를 채울 때도 가지와 이파리만 먹어 환경과 함께 상생하는 법을 아는 동물입니다.


야크를 닮고 싶은 야크마을은 제주의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야크마을에 있는 숙박시설 ‘비자트’는 제주가 계속 아름답고 깨끗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비자트의 옷걸이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재사용해 만들었습니다.




2) 욕실에서 사용할 양치 컵과 비누받침대는 플라스틱 제품 대신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합니다.




3) 비자트의 어매니티는 샴푸바와 패이스앤바디솝, 바디로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이 패키지는 환경공단의 인증을 받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입니다.





4) 자연을 보호하는 실천 활동의 일부로 3박 이상일 경우 침대와 베개 시트를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이용 중 오염이 있을 시 언제든 교체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자트는 지구의 온난화를 막고 제주 환경을 살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비자트와 함께 제주 환경을 보존하면서 제주 자연 속에서 휴양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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